효성중공업, 북미 전력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급부상!

핵심요약

효성중공업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목표 주가가 상향되었습니다. 초고압 변압기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도전합니다.

상세내용

효성중공업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효성중공업의 목표 주가를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이는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와 더불어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 확대에 기인한 것입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 멤피스에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765kV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5년 이상에 달하는 수주 리드타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효성중공업은 생산능력(CAPA)을 빠르게 증설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026년까지 국내 변압기 및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멤피스 공장의 1차 증설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2027년까지는 국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스템 신설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의 허민호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와 6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19.5%와 4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1조원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효성중공업의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초고압 변압기의 높은 수요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효성중공업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증설과 북미 시장 매출 비중 확대는 향후 더 큰 수익성을 기대하게 합니다. 따라서, 효성중공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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