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투자와 본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동구바이오제약이 본업인 전문의약품 제조를 넘어서 투자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성 자산 비중이 전체 자산의 절반에 달하며, 투자 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투자와 본업의 조화
동구바이오제약은 2021년 신기술사업금융 자회사인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바이오벤처, 전환사채(CB), 신기술조합 등에 투자를 강화하면서 총자산 대비 투자성 자산 비중이 46.1%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 여유자금 운용을 넘어 회사 재무구조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높은 투자 성과
투자 성과는 손익에도 반영됩니다. 2023년 1억원 수준이던 투자 관련 손익은 2025년에는 약 500억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디앤디파마텍과 큐리언트 등의 투자에서 큰 평가이익을 얻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의 전환사채 투자로만 151억원의 평가가치를 기록하였고, 큐리언트에 대한 지분도 확대하며 성과를 높였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확대
동구바이오제약은 여전히 본업을 탄탄하게 유지하면서도 투자업을 두 번째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피부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CM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한 상태에서 신기술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투자를 확장 중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동구바이오제약의 사례는 제약사들이 어떻게 투자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본업과 투자의 조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을 가진 기업에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