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가치로 목표주가 상승!

핵심요약

유진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앤트로픽 지분가치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 투자 손익비는 우호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상세내용

SK텔레콤이 최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대한 지분가치를 반영하면서 목표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본업 가치에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천원으로 올렸습니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킹 사태로 인한 출혈을 경쟁사 위약금 면제로 일부 만회하였습니다.

특히 앤트로픽은 SK텔레콤이 작년에 1억 달러를 투자한 미국의 AI 기업으로,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SK텔레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SK텔레콤이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의 적정가치는 약 1조5천억∼1조7천억원으로, 시장에서의 평가보다 낮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 손익비가 우호적이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찬영 연구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SK텔레콤의 본업 가치에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플러스알파로 작용할 수 있는 투자 플레이가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본업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주가가 과대평가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앤트로픽의 성장이 SK텔레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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