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통신장비 기업 쏠리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Native 무선 인터페이스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쏠리드는 6G와 AI 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세내용
쏠리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네트워크(6G) 산업기술개발’ 세부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과제는 AI-Native 응용서비스를 지원하는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33개월간 약 86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됩니다.
쏠리드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유니스트, 연세대, 중앙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협력하여 이번 과제를 수행합니다. 또한, TTA와 LG유플러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프로젝트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쏠리드는 기존의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대규모 실측 데이터셋 확보 계획과 시스템 상세 개발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제가 종료될 즈음에는 상용화 직전 단계인 TRL 7 수준의 시제품 실증 결과물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쏠리드는 이미 글로벌 통신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위성, 6G, AI 기술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쏠리드의 중장기 기술 전략이 정부와 학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쏠리드의 기술적 역량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쏠리드가 AI 및 6G 기술 개발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신 관련 기술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쏠리드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