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하반기 실적 대반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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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하반기 풀캐파 가동 예고

SK증권은 삼아알미늄이 하반기 생산능력을 최대한 가동하면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가공 기업인 삼아알미늄은 배터리 소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4월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능력 상향과 실적 개선의 이유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강판을 얇은 박 형태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최근 소재 내재화 공장을 증설했습니다. LFP(리튬 인산철) 알박 후가공 라인도 준비 중인데요. 이러한 시설 확충은 배터리 수요 증가와 맞물려 큰 이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물량의 급증이 삼아알미늄의 실적 반등을 이끌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배터리 밸류체인의 평균 가동률은 현재 40% 수준입니다. 하지만 삼아알미늄은 이미 60%를 넘었고, 하반기에는 90% 이상 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높은 생산능력과 함께 연중 수익성 상승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과 도전 과제

2027~2028년에는 고객사 다변화와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삼아알미늄의 성장 모멘텀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LFP 양극재용 알박 제조에서는 후가공 공정이 중요해지며, 삼아알미늄은 이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장비인 알박용 압연기의 부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삼아알미늄은 배터리 소재 시장의 변화 속에서 신속한 대응과 고효율 생산을 통해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전기차 및 ESS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경우 삼아알미늄의 실적 개선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장비 부족 문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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