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최신화로 스마트 도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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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서울시가 시민의 통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공와이파이 장비 2020대를 교체합니다. 차세대 와이파이7 기술을 도입하여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주요 관광지에 데이터 프리존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상세내용

서울시는 올해 24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된 공공와이파이 장비 2020대를 최신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들은 8년 이상 사용된 것으로, 주요 거리와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와이파이7(Wi-Fi 7) 기술은 여러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여 통신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명동, 성수, 한강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고품질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데이터 프리존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관광객들에게도 큰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3만5318대의 공공와이파이 장비가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421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2301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서울시의 이번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은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기술 발전에 따라 통신 관련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수 있으며,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와이파이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나 공공 인프라 관련 업체들의 주가 변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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