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넥슨의 ‘샤이야’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이 중국에서 판호(서비스 허가권)를 획득했습니다. 중국 현지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넥슨은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넥슨의 MMORPG ‘샤이야’ IP를 활용한 신작 2종에 외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이는 10여 년 만에 이뤄지는 신작 출시로, 넥슨은 중국 업체에 개발 및 퍼블리싱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넥슨은 이번 신작을 통해 IP 보유 기업으로서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올해 2월과 3월에 각각 판호를 받은 ‘샤이야:광여암’과 ‘샤이야:분쟁’은 중국 현지 기업들이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샤이야:광여암’은 시안촹티엔네트워크기술이 운영을 맡고, ‘샤이야:분쟁’은 난징천취네트워크기술이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넥슨 관계자는 샤이야 IP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이 이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해 판호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샤이야’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게임으로, 2006년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 수 30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신작 출시는 이러한 과거의 인지도를 활용한 전략으로, 현지 시장에서 IP를 재가동하는 셈입니다. 넥슨은 이와 같은 강력한 IP 지배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넥슨의 ‘샤이야’ 신작 2종 출시는 중국 시장에서의 농익은 전략을 보여줍니다. 직접적인 개발과 운영 부담을 덜고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중국 내수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이러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넥슨의 다른 휴면 IP도 새로운 활로를 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 게임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기회가 많기 때문에, 넥슨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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