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유도미사일 부품 공급업체 퍼스텍이 ‘천궁-Ⅱ’ 미사일 덕분에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퍼스텍은 올해 매출이 40% 증가해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드론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유도미사일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퍼스텍의 손경석 대표는 ‘천궁-Ⅱ’ 미사일 덕분에 폭발적인 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퍼스텍의 매출은 2948억원이었고 올해는 40% 증가한 4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궁-Ⅱ’ 미사일 한 발당 퍼스텍의 부품 공급가는 약 8000만~9000만원이며, 이로 인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의 주력 제품은 미사일이 목표를 향해 날아갈 때 방향을 조정하는 구동 장치입니다. 이러한 장치는 ‘한국의 패트리어트’로 불리는 ‘천궁-Ⅱ’ 미사일이 최근 실전에서 성능을 입증하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이 현재 확보한 유도무기 관련 수주 잔액만 1조원에 달합니다.
또한, 퍼스텍은 드론 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손 대표는 소형 드론 시장에서 퍼스텍의 경쟁력을 자신하며,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퍼스텍은 이미 보잉으로부터 공급망 품질 골드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입증받았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퍼스텍은 ‘천궁-Ⅱ’ 미사일 덕분에 유도미사일 부품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드론 시장 진출을 통해 또 다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방산업계와 드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는 투자자라면 퍼스텍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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